[고양이] 두부랑 캣츠

 

두부랑 캣츠

집사가 늘 구매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모레, 사료, 간식.

 

오늘은 모레입니다.

 

저희 아들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레는 바로 두부랑 캣츠인데요.!

 

시중에 굉장히 다양한 고양이 모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이 제품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게

 

첫째, 처리가 쉽워요.

물에 잘 녹는 두부이기에 대．소변과 같이 변기에 흘려 보내면되요.!

 

둘째, 자연소재에요.

고양이에게 결막염이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지 않아요.!

 

셋째, 가끔 특가가 나와요.

특가 맛을 한 번 보면..아시죠?

특가할 때 제법 사놓으면 한동안 냥이들 모레 걱정을 안해도 되서 좋아요.

 

그리하여,

 

오늘도 어김없이 이렇게

[두부랑 캣츠 택배]

택배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오리지날 두부랑 캣츠입니다.

[두부랑 캣츠 개봉]

좌우 3개씩 착착착~

총 6개에요.

딱 1Box 입니다.

 

[두부랑 캣츠 실사용]

입자는 요정도 됩니다.

이제 이게 냥이들이 소피를 보면 뭉쳐져서 큰 덩어리가 되요.

 

그럼 그 덩어리와 응아를 퍼다가 변기에 버려주면 된답니다~~

 

사실, 단점이라 함은..

다른 모레도 그렇겠지만..

애들이 소피를 제법 봤는데..

치우질 않으면..

 

찌릉내가..

집사님들 아시죠?

 

막 냄새가 적은편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요정도면 애들도 대소변 잘 보고 있으니

만족한답니다.

 

ㅇ ㅏ.

집에 극세입자도 있어가지고 두개 비교 사진 첨부드릴게요.

[두부랑 캣츠 오리지널or극세입자]

 

 

요정도면 느껴지시겠죠?

 

오리지날이 미세입자에 비하면 한 6배정도 굴빵한 것 같아요.

 

혹시, 더 좋은 추천할 만한 모레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두부랑 켓츠 구매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