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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부동산] 전세대출, 마이너스통장 한도 상향 및 은행별 대출 정리

by 오니랑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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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된 후 변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변화와 함께 가계대출 증가세가 줄어들면서 시중은행들이 전세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전세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의 한도 상향 정보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은행, 농협,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카카오뱅크는 다음과 같이 전세대출규제를 변경하였습니다.

 

기존 변경
전셋값 증액 범위 내 갱신 계약서상 임차보증금의 80% 이내
계약서상 잔금 지급일 이전 대출 신청 신규 전세 계약서상 잔금 지급일 혹은 주민등록전입일 중
바른날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

 * 갱신시, 갱신 계약일로부터 3개월 안에 신청 가능.

 

1. 국민은행

  1. 지난 7일부터 한 달간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대 연 0.2%p 인하.
  2. 마이너스통장 5,000만 원 →1억 5,000만 원으로 한도 상향.

2. NH농협

  1.  신용대출 최대 2억 5,000만원으로 한도 상향.

3. BNK부산은행

  1.  6,000억 원 한도로 주택관련대출 특판 진행 중.
  2. 은행이 선정한 신규입주예정 사업장에 전세대출을 희망하는 차주에게 0.30%p 우대금리 적용.

4. 하나은행

  1. 마이너스통장 5,000만 원 → 1억 5,000만 원으로 한도 상향.

5. DGB금융그룹 (대구은행)

  1. 지난달 말부터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에 대해 5,000억 원 규모 한시특판 진행 중.
  2.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통해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 판매 중.
  3. 최저 연 3.44% 금리로 최대한도 5억 원까지 가입가능.

6. 우리은행

  1. 주택대출 및 전세대출에 연 0.2%p '신규대출 특별 우대금리' 신설.

 

각종 투자 관련 정보를 모두 모아

공부하고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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